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특히~ 마늘 닭!! 정말 맛났는 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분들이 극찬에 마지 않으셨답니다.. 맛도 못봤어요 ^^;;) 만드시느라 애쓰셨구요.. ㅎㅎ 정말 남아 있는 하루 하루 부디 좋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래요.. 그나 저나 부어라~마셔라~파 멤버 한 분이 줄어드는데.. 근육님 같은 튼튼한 분으로 한 분 모셔놓고 가셔요~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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