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전거를 쳐다보며 타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며
특히나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던 어제는 투어 다녀오신 사진들을 보며 이런 충동이 더 했었는데
아직 금간 우측 8번 갈비가 안붙은고로 무지무지하게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탄다고 갈비가 벌어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갈비가 붙을때 까지는 자제 하며
다른 타박상 부위를 비롯해 몸을 좀 추스리려구요.
그나저나 조운일님과 우량아님은 정말 부러운 시절 보내고 계시네요 ^^+
말바 질투단을 결성하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쿨럭...정말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뒤뚱님의 재치있는 아이디 정정 감사드립니다. 히힛 ^^
특히나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던 어제는 투어 다녀오신 사진들을 보며 이런 충동이 더 했었는데
아직 금간 우측 8번 갈비가 안붙은고로 무지무지하게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탄다고 갈비가 벌어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갈비가 붙을때 까지는 자제 하며
다른 타박상 부위를 비롯해 몸을 좀 추스리려구요.
그나저나 조운일님과 우량아님은 정말 부러운 시절 보내고 계시네요 ^^+
말바 질투단을 결성하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쿨럭...정말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뒤뚱님의 재치있는 아이디 정정 감사드립니다.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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