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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쉬었더니 모르는 소식들이

아네2005.10.04 15:38조회 수 2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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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네요.

말근육님
어디 가시나요?
글을 읽자하니 외국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락헤드님
몸 빨리 추스리시고요...
아빠곰님과 같은 안장 좀 알아봐주세요.
제가 아는 샵은 모두 품절이라네요.ㅠㅠ
엉덩이가 넘 아파요. 흑흑흑

저희는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태안반도 일주하고 왔어요.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못 쓰는 글이지만 후기란에 후기도 올렸구요^^
모네가 드뎌 샥을 바꿨어요. 시드 레이스로욤.
자전거 무게가 1kg 이상 줄었어욤.
그래도 12.4kgㅠㅠ 이고욤.
제 잔차는 현재 병원에 가 있어요.ㅠㅠ
앞샥이 말썽을 부려서요.

보고 싶은 분들 참 많은데...
다음 번개때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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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by 아빠곰) 만나뵈서 참 즐거웠습니다 (by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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