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한방 먹었습니다.
누구보다 오뚝이님 의견에 동의하구요.
그래서 부부가 같이 나오시는 분들을 참 많이 부러워하고 있어요.
제 아내는 제가 잔차타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참고로 지금 잔차도 제 생일 선물로 금년 5 월에 직접 매장에 두번이나
같이 가서 선물해준 것입니다. 또 제 아내는 마흔 고개를 넘으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 수영을 5 년 넘게. 등산은 한 달에 한번 지금도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고 왔는 지, 산 타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제 딸 아이가 고 3, 아들이 고 1 이란 상황도 한 이유가 되겠지요.
제가 이미 앞에 쓴 글이 말바 회원분들 가정에 분란의 불씨가 될 까 혹 염려가 됩니다.
제 상황과는 별개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부부가 같이 하면 제일 좋고,
아내가 별 관심없으면 남자가 평소에 잘해서 가끔 혼자 취미 활동하는 것에 대해
별 불만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누구보다 오뚝이님 의견에 동의하구요.
그래서 부부가 같이 나오시는 분들을 참 많이 부러워하고 있어요.
제 아내는 제가 잔차타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참고로 지금 잔차도 제 생일 선물로 금년 5 월에 직접 매장에 두번이나
같이 가서 선물해준 것입니다. 또 제 아내는 마흔 고개를 넘으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 수영을 5 년 넘게. 등산은 한 달에 한번 지금도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서 듣고 왔는 지, 산 타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제 딸 아이가 고 3, 아들이 고 1 이란 상황도 한 이유가 되겠지요.
제가 이미 앞에 쓴 글이 말바 회원분들 가정에 분란의 불씨가 될 까 혹 염려가 됩니다.
제 상황과는 별개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부부가 같이 하면 제일 좋고,
아내가 별 관심없으면 남자가 평소에 잘해서 가끔 혼자 취미 활동하는 것에 대해
별 불만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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