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보고 지금 왔습니다..

몇달동안 조르던 큰아이에게 오늘 인라인을 사줬습니다..

인라인 가지고 나가서, 이번주는 저도 아이들과 와이프랑 지내려고 합니다...

말바님들 못 뵙는 것은 아쉬우나,  11월에 예정된 단풍놀이를 위해서

과감하게?(ㅋㅋ) 식구들의 눈치를 보렵니다.  ^^

슬슬 서늘해 집니다..  몸관리 잘 하셔서 다음주 번개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그래도, 간간히 잠실은 찍고 와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