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아이에게 인라인을 사줬습니다.. 인라인 탈 공터를 찾다가, 잠실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제가 인라인을 못 타서, 인라인 타는 처남을 불러서 큰애를 가르치고, 식구들하고 있는데,,, 반가운 분들은 뵈었네요... 주차할때 이미 락헤드님의 차가 보여서 저녁에 뵐 수 있기를 기대했었는데.. 역쉬나.. 그런데 이분들이 너무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오셔서, 은근히 질투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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