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노을도 이쁘고, 이 분들 자전거 탄 얘기에 쬐금은 약이~~~~~~ ^^ 그래도 아이들하고, 하루 자~알 놀고 왔습니다.... 제 와이프가 얼떨결에 인사드렸다고, 죄송했다네요.. (저만 굴러 다닌데요... ㅠㅠ) 그리고, 몰골이 좀 덜 깨끗할 때 얼굴 뵈었다고, 은근히 속상해 하네요...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