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과 관련 참 바쁜 일들이 생겨 뜸했네요.
삼실은 일에 방해된다는 대빵님의 눈치로 방화벽 설치되고, 집에선
간간히 눈팅만 하고 시간나면 또다른 숙제로 인해 다른 쪽으로 한눈을
팔수 가 없어 pc는 켜있어도 그림의 떡 쳐다 보듯 했네요. 제 변명......ㅋㅋㅋ
좀 전에 들어와 씻고 잠자기전 말바 계시판이 너무 허전 한것 같아
아래에 속초 투어 일부 또 올려 봅니다.
속초-서울 투어 조금씩 윤곽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12월까진 가야 될것 같고,
중간 중간 당임리와 대관령 관련해서도 계속 작업해야 할뜻하네요.
12월 개봉 예정 기대해주세용..
참 타이틀 정해졌습니다.
"불의 전차 ( Chariots of Fire )" 퀵실버님 추천해 주셨는데 멋있죠....
이영화 만큼 편집 할수 있을 런지......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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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은 일에 방해된다는 대빵님의 눈치로 방화벽 설치되고, 집에선
간간히 눈팅만 하고 시간나면 또다른 숙제로 인해 다른 쪽으로 한눈을
팔수 가 없어 pc는 켜있어도 그림의 떡 쳐다 보듯 했네요. 제 변명......ㅋㅋㅋ
좀 전에 들어와 씻고 잠자기전 말바 계시판이 너무 허전 한것 같아
아래에 속초 투어 일부 또 올려 봅니다.
속초-서울 투어 조금씩 윤곽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12월까진 가야 될것 같고,
중간 중간 당임리와 대관령 관련해서도 계속 작업해야 할뜻하네요.
12월 개봉 예정 기대해주세용..
참 타이틀 정해졌습니다.
"불의 전차 ( Chariots of Fire )" 퀵실버님 추천해 주셨는데 멋있죠....
이영화 만큼 편집 할수 있을 런지......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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