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들어왔는데, 집사람이 얘기해줘서 잔차타고 나갈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가을 날씨에 남산에 많이들 올라가시더군요...
팔각정까지 올라갈려구 하는데 땀뻘뻘님이 불러주셔고 고생 덜했죠....
마이클님과 하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하나 얻어 먹구 땀 식히구
잠실로 출발해서 선착장까지 열심히 따라가긴 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말근육님 가가멜님 아네님 아빠곰님 땀뻘뻘님 마이클님 뵈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일요일에도 또 뵐뜻 싶네요...
시원한 맥주 맛도 좋았구요..... .
시원한 가을 날씨에 남산에 많이들 올라가시더군요...
팔각정까지 올라갈려구 하는데 땀뻘뻘님이 불러주셔고 고생 덜했죠....
마이클님과 하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하나 얻어 먹구 땀 식히구
잠실로 출발해서 선착장까지 열심히 따라가긴 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말근육님 가가멜님 아네님 아빠곰님 땀뻘뻘님 마이클님 뵈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일요일에도 또 뵐뜻 싶네요...
시원한 맥주 맛도 좋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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