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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아빠곰님.

오뚝이2005.10.17 13:10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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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손가락만 움직이는 시체놀이하구 있어요~~^^*






>매 맞을 것 처럼 욱씬욱씬 할겁니다...^^
>
>끝까지 끈기있게 잘 타셨습니다..  인상 좀 쓰면 어때요.. 다 그런걸요..
>
>누구나가 mtb를 시작하면서 꼭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
>하늘이 노래져서 서있을 힘 조차 없어지면 딱 절반을 왔다데요... ㅎㅎㅎ
>
>나머지 반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가는거죠. 그리고 집에가선 '시체놀이'를 하구요..^^
>
>말바가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열성적으로 모여서 다니겠습니까>>>>>
>
>말바식구 모두가 같은 마음이리라고 믿습니다..  아주 큰 경험을 하셨습니다..
>
>그나저나 파전님은 몇일 동안 가사일에 고생 좀 하시겠네요..ㅋㅋ
>
>끝으로 말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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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왜 말썽을 부린대요 (by 아네) 그 화살표~~~ (by 투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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