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음이었을겁니다 모두들. 이슬님과 같은. 자기가 아닌 다른분들을 걱정해주는 마음말입니다. 말바를 언제나 바른곳으로 이끌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건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기는 좀 어떠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