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곤해서 씻고 자는라고
바빴고 오늘은 오전에 일때문에 바빳고
오후엔 일찍마치고 들어가서
글도좀 올리고 쉴려고 했는데
갑자기 중국에 일이생겨서
급히 출국 했습니다

오는동안 말바가 궁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북적북적 하더군요

이곳 대련은 인터넷이 느려서
새로운글 보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그래도 글 다읽고 사진도 다 봤습니다

처음엔 잔차타러 나같었지만
요즘은 사람이좋아서 나가게 됩니다

어느새 조금만 뜸해도 궁금해지고
참석하지 못하는 소모임이라도
있으면 온통 마음을 그쪽에두게되구요 ㅎㅎ

말바 페인이란말이 실감납니다

늦은 시간까지 밀어주고 끌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