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분들과 함께하니 좋네요.
덕분에 전 아주 신나게 라이딩 했어요.
숨이 턱에 찰때까지 달려 업힐도 해보구,
옆에 누가 지나가는지 신경 안쓰고 주위 풍광을 음미하며
초널널 관광모드로 달리기도 해보구.
마지막 구간 빼고 대부분의 구간을 혼자 탔네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음번 번개가 또 기대되네요.
참! 번개에서는 누가뭐래도 번짱이 왕이에요.
화이또~~~
덕분에 전 아주 신나게 라이딩 했어요.
숨이 턱에 찰때까지 달려 업힐도 해보구,
옆에 누가 지나가는지 신경 안쓰고 주위 풍광을 음미하며
초널널 관광모드로 달리기도 해보구.
마지막 구간 빼고 대부분의 구간을 혼자 탔네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음번 번개가 또 기대되네요.
참! 번개에서는 누가뭐래도 번짱이 왕이에요.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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