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번장님이 계서서 든든합니다...
부드러운 외모지만, 가슴속에 화산을 하나 품으신듯 하네요..^^
말바 식구들은 서로 챙기고, 배려하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담에 저도 좀 힘들면 번장님 등을 좀 빌려서리... 좀 업혀서리... 어떻게~~~ ㅎㅎㅎ
굉장히 피곤하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드러운 외모지만, 가슴속에 화산을 하나 품으신듯 하네요..^^
말바 식구들은 서로 챙기고, 배려하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담에 저도 좀 힘들면 번장님 등을 좀 빌려서리... 좀 업혀서리... 어떻게~~~ ㅎㅎㅎ
굉장히 피곤하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