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헤드님과 이슬님의 그 정성스런 배려에 보답을 하고는 싶었지만,....
그건 정말 마음만 굴뚝같았고,몸은 정말 한계에 다다랐걸랑요.
다운힐이 쉽고 제일 재미있는거 요번 번개를 통해 조금 느꼈지만,
엄지손의 감각도 없고 다리도 후들후들 거의 풀린 상태였걸랑요.
파전님께서 다운하땐 엉덩이를 뒤로 빼서 들라고 알켜줬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내리막길이 처음엔 재미잇었는데 마지막엔 체력의 한계인지
내려가는게 무섭더라구요.
몸의 제어가 안되니까요...
어쨋거나 염치불구하구 퀵실버님이 오쎴을땐 구세주처럼 보였어요.^^
용기 북돋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
왜 이렇게 말바엔 좋으신 분들만 있는거예요..
정말 산행은 솔직히 겁나지만,
다시들 뵙고 싶잖아요....^^*
그건 정말 마음만 굴뚝같았고,몸은 정말 한계에 다다랐걸랑요.
다운힐이 쉽고 제일 재미있는거 요번 번개를 통해 조금 느꼈지만,
엄지손의 감각도 없고 다리도 후들후들 거의 풀린 상태였걸랑요.
파전님께서 다운하땐 엉덩이를 뒤로 빼서 들라고 알켜줬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내리막길이 처음엔 재미잇었는데 마지막엔 체력의 한계인지
내려가는게 무섭더라구요.
몸의 제어가 안되니까요...
어쨋거나 염치불구하구 퀵실버님이 오쎴을땐 구세주처럼 보였어요.^^
용기 북돋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
왜 이렇게 말바엔 좋으신 분들만 있는거예요..
정말 산행은 솔직히 겁나지만,
다시들 뵙고 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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