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일드 바이크는 정말 가슴 따뜻한 곳이예요..
서로 보듬을 줄 알고 보살필 줄 아는 곳이라서요~
그게 아마 말바짱님 퀵실버님의 그 온화한 맘 때문이 아닐까 해요..
퀵실버님~
애쓰셨어요..
담번 유명산 투어때는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뵙길 바래요..
이번 벙개때도 여전히 공자님 만나시던데..
도대체 만나시면 무슨 얘기를 그리 잼나게 하시는 거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