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말바 들어와서 가리산 라이딩 한 글을 읽고는 사진을 봤더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퀵실버님 여전히 잘 계신것 같구요... 저도 몸 좀 풀어야 하는데 이제는 아는 분보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네요..^^ 오늘 공원에서 막내녀석이 찍어준 저의 모습입니다..잘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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