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갈비뼈에 금간줄 알았지 뭡니까? ^^;;
님을 멀리(?) 떠나보내신 독수공방의 심정을 흉부외과적인 표현으로 승화시키셨단걸 알고 내심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처럼 다치신 줄 알고...히히
곧 돌아오실거니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님을 멀리(?) 떠나보내신 독수공방의 심정을 흉부외과적인 표현으로 승화시키셨단걸 알고 내심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처럼 다치신 줄 알고...히히
곧 돌아오실거니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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