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변경을 늦게 봤네용.
잠실 스넥카에서 기다리다 아무도 안와서 뭔가 이상하다 느겼는데,ㅋㅋ
돌아서긴 아쉬워서 혼자서 도전해봤죠,
어렴풋이 한남대교에서 가면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7시 50분쯤에 출발했습니다.
한남대교로 잔차를 올리니 몇몇분들이 지나가시길래 붙잡고 따라 갔죠.
첨 뵙는 분들인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국립극장에서 올라가는 길로 해서
팔각정까징 헉헉거리면서 겨우 올라갔습니다.
무진장 힘들더군여,,
이제 자주 남산을 올라갈까 싶어요, 길도 알겠다 힘 키우기 좋은 길이겠다,
담에 가실땐 꼬옥 저두 끼워 주세요. ^^
잠실 스넥카에서 기다리다 아무도 안와서 뭔가 이상하다 느겼는데,ㅋㅋ
돌아서긴 아쉬워서 혼자서 도전해봤죠,
어렴풋이 한남대교에서 가면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7시 50분쯤에 출발했습니다.
한남대교로 잔차를 올리니 몇몇분들이 지나가시길래 붙잡고 따라 갔죠.
첨 뵙는 분들인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국립극장에서 올라가는 길로 해서
팔각정까징 헉헉거리면서 겨우 올라갔습니다.
무진장 힘들더군여,,
이제 자주 남산을 올라갈까 싶어요, 길도 알겠다 힘 키우기 좋은 길이겠다,
담에 가실땐 꼬옥 저두 끼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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