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자전거 탈때 바로 그때가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힘이든데 쉬고 싶은데 참고 더 달릴때...
다리 근육이 타 들어가는듯 하고 허리는 뻐근하고 숨은
차오르는데도 왠지 쉬어가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보란듯이 더욱 속도를 높여 달려나갈때
그때가 참 기분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다치셨다니....
저는 군입대 바로 전전날 차량 부딪혀서 다친것때문에
군입대하고 1주일 정도 고생좀 했습니다...
보통 시큰거리는게 아니었거든요...
몸 안다치게 조심하시구요^^
외박나가면 남산에 올라야겠습니다 ㅎㅎ
그 기분 다시 한번 느껴보아야죠 ㅎㅎ
그때 뵐수 있으면 뵙겠습니다^^
힘이든데 쉬고 싶은데 참고 더 달릴때...
다리 근육이 타 들어가는듯 하고 허리는 뻐근하고 숨은
차오르는데도 왠지 쉬어가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보란듯이 더욱 속도를 높여 달려나갈때
그때가 참 기분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다치셨다니....
저는 군입대 바로 전전날 차량 부딪혀서 다친것때문에
군입대하고 1주일 정도 고생좀 했습니다...
보통 시큰거리는게 아니었거든요...
몸 안다치게 조심하시구요^^
외박나가면 남산에 올라야겠습니다 ㅎㅎ
그 기분 다시 한번 느껴보아야죠 ㅎㅎ
그때 뵐수 있으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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