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불꽃도 봤지만 사람을 더 많이 볼 뻔했습니다.
지하철 타고 노량진 역에서 보니 잘보이더군요.
그래서 63빌딩까지 안가고 그냥 전철에서 내려서 봤습니다.
사진도 찍어봤는데 그리 건질만한 것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인화해 보면 그리 쓸만한 작품은 없을거 같아요.
전에도 그랬거든요.
불꽃은 한번 터져서 없어지는데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속에 그것의 아름다움을 담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불꽃이 없어지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이죠.
제 생각은, 불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참 멋진 말이네요. 헤헤)
지하철 타고 노량진 역에서 보니 잘보이더군요.
그래서 63빌딩까지 안가고 그냥 전철에서 내려서 봤습니다.
사진도 찍어봤는데 그리 건질만한 것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인화해 보면 그리 쓸만한 작품은 없을거 같아요.
전에도 그랬거든요.
불꽃은 한번 터져서 없어지는데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속에 그것의 아름다움을 담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불꽃이 없어지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이죠.
제 생각은, 불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참 멋진 말이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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