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는 꿈도 못꾸고, 중하는 이마트에서 사다가 쪄 먹어봤습니다.. 대하가 더 맛있나요?? 오늘따라 먹는게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 ㅠㅠ 배가 불러도 음식의 유혹은 계속됩니다... 쭈~~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