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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진학2005.10.24 16:41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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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외가댁이 거깁니다. 거기. ㅋㅋ


  몇일전 아버지께서 천연 대하를 사오셨습니다. 일반인이 가면 천연 대하는 구하기 힘듭니다. 저흰 외가댁이 거기서 횟집을 합니다. ㅋㅋ. 대빵 큰 대하 5개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ㅋㅋ 전 매년, 이때쯤이면 대하를 씹는답니다. 전 껍질도 다먹어여, 머리 약간만 떼어내고...

  그래서 해산물과 친근하죠. 히히.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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