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상암 월드컵 경기장 옆 하늘공원에서하는 억새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자전거로 함 달려보고 싶은 충동 무쟈게 생기더군요.
그많은 인파 속에서도 잔차 끌고 오신분들도 뵙고, 가을하늘과 억새풀은 참 장관이었습니다.
주말엔 너무 인파가 많구요 시간되시는 분들 산책삼아 가보시면 업힐 연습도 되겠습니다.
공원 정상에서는 공익요원들이 자전거 입장을 막고 있더군요.
사람 많을때는 이해가 가는데 없을 시는 자전거 타고 들어가도 괜찮을듯 해 보입니다.
서울서 가깝게 느끼는 억새로는 단연 최고인듯 합니다.
역시 자전거로 함 달려보고 싶은 충동 무쟈게 생기더군요.
그많은 인파 속에서도 잔차 끌고 오신분들도 뵙고, 가을하늘과 억새풀은 참 장관이었습니다.
주말엔 너무 인파가 많구요 시간되시는 분들 산책삼아 가보시면 업힐 연습도 되겠습니다.
공원 정상에서는 공익요원들이 자전거 입장을 막고 있더군요.
사람 많을때는 이해가 가는데 없을 시는 자전거 타고 들어가도 괜찮을듯 해 보입니다.
서울서 가깝게 느끼는 억새로는 단연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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