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님과 땀뻘뻘님, 그리고 마이콜님은 필참이지요?
세분이 선두와 중간 후미에서 미케닉을 해주셔야겠습니다.
특히 사계절님은 이번엔 꼭 나오시겠지요?  ^^;;
세분 부탁드립니다.
땀님은 저번에 구입한 구급상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확인결과 홀릭님이 출동하신답니다.
뭐 본인은 중간까지라도 타겠다고 하시는데 욕심 같아서는 끝까지 끌고갈 생각입니다.
금요일 마감인데 올해는 참가자가 예년에 비해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조촐한 라이딩이 될것 같군요.
역시 말짱의 허접함이...  ^^;;
일단 말바요원들은 총동원령입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꼭 참가하셔서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