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청에 알아본 결과...
역시 사유지라 양평군청에서는 직접적인 관리를 하고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입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등산로와 산악자전거 진입로를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국유가 아니라 아직은 어렵다는군요.
일단 현장에 진입을 제지하는 관리자는 없는것으로 보이니 일단 진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몇분이 다녀오셨다는데 제지는 없었다고 합니다.
활공장 주차장에서 일단 후미까지 합류한 다음 같이 진입하겠습니다.
올해 유명산 투어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많이 줄어들었군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많은 성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시고 일요일 잠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