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직 살아계시네요.
산지기님이랑 끼리끼리 재밌게 다니시나 보아요.
저나 월광님이나 그날 바빠서리... 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낯설고(월광님만)
남의 보살핌만 받다가 어느덧 보살펴야 되는 시기가 되었으나
실력은 일천하여 보살필 실력은 안되고
아는 척 하자니 아는 것은 없고
그래서 나가기가 뻘쭘한 것이죠.
예전에 우리들 보살피던 분들 다 어드메 가셨데요.
자전거 접었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네요.
산지기님이랑 끼리끼리 재밌게 다니시나 보아요.
저나 월광님이나 그날 바빠서리... 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낯설고(월광님만)
남의 보살핌만 받다가 어느덧 보살펴야 되는 시기가 되었으나
실력은 일천하여 보살필 실력은 안되고
아는 척 하자니 아는 것은 없고
그래서 나가기가 뻘쭘한 것이죠.
예전에 우리들 보살피던 분들 다 어드메 가셨데요.
자전거 접었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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