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에 간이 콩알만 해집니다..
지난번 가리산 다녀 오는 길에 퀵님께 살짝꿍~
여쭤 봤더니.. 아주~ 초급에 가까운 코스라 걱정 말라 하시더군요
그런데 대세는 '만만치 않은'이군요.. ㅋㅋㅋ
우와~ 걱정 되어라~ㅠ_ㅜ
오늘은 저녁에 술약속..
내일은 동기 모임...
모레는 선배와 술약속..
글피는 할로윈파뤼 한다고 친구들이랑
홍대 근처 가기루 했는데..
잔차는 언제 탈까욤? ㅡ_ㅡa
이러다 대략 유명산자락 언저리서 OTL 일 듯 합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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