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긴 가야하는뎅~~~
그리도 한가하던 여름이 가고, 제겐 바쁠때가 왔습니다..
이유는 10여년을 일하고도 모르지만, 3,4월과 9~11월이 젤 바쁩니다..
근데 올해는 10월에 아주 사람을 잡는 구만요..
일주일에 일요일 겨우 하루정도 자전거에 오릅니다..
유명산에도 가고 싶고, 이름으로만 뵙던 말바 선배님들도 뵈야하는데~~~~ ㅠㅠ
먹고, 사는 일이 발을 붙잡아 버리네요.. 야근을 해도 들어오는 주문을 막을 길이
없네요... 재고를 쌓는다고 해도, A/S문제로 20대 이상은 만들어 놓을수도 없으니
평소에 많이 쌓아 놓기도 그렇고,,,,, 에궁!!
일단 금요일 저녁까지 일을 해 보구요.. 정말 안돼면 일요일까정 일을 해야할 듯 싶네
요.. 하루종일 일하고, 해도 못 보고 지하실에서만 사네요.... ^^
유명산이 만만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정상까지 갈까도 걱정되구요....
이를 우야꼬,, 어무이~~~~ㅠㅠ(퀵님 버젼!ㅋㅋ)
이상 곰의 푸념이었습니다.. 퓨헷!!! ^^
그리도 한가하던 여름이 가고, 제겐 바쁠때가 왔습니다..
이유는 10여년을 일하고도 모르지만, 3,4월과 9~11월이 젤 바쁩니다..
근데 올해는 10월에 아주 사람을 잡는 구만요..
일주일에 일요일 겨우 하루정도 자전거에 오릅니다..
유명산에도 가고 싶고, 이름으로만 뵙던 말바 선배님들도 뵈야하는데~~~~ ㅠㅠ
먹고, 사는 일이 발을 붙잡아 버리네요.. 야근을 해도 들어오는 주문을 막을 길이
없네요... 재고를 쌓는다고 해도, A/S문제로 20대 이상은 만들어 놓을수도 없으니
평소에 많이 쌓아 놓기도 그렇고,,,,, 에궁!!
일단 금요일 저녁까지 일을 해 보구요.. 정말 안돼면 일요일까정 일을 해야할 듯 싶네
요.. 하루종일 일하고, 해도 못 보고 지하실에서만 사네요.... ^^
유명산이 만만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정상까지 갈까도 걱정되구요....
이를 우야꼬,, 어무이~~~~ㅠㅠ(퀵님 버젼!ㅋㅋ)
이상 곰의 푸념이었습니다.. 퓨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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