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산과 말바의 대표 주자 두분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진이네요.. 아마도.. 두분이 나눈 대화는 대략.. 다음과 같이 추정 됩니다.. "우리 점심 어디서 먹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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