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지기입니다.
번개 공지에 철푸덕 참가 굴비 달고 인사 드립니다.
저역시 유명산 자락에 그 수다스런 분위기가 그리워 있었던차에 망설임없이 글 남겼습니다.
모두들 그저 눈으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었던듯 싶군요.
이번에도 좋은 시간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번개 공지에 철푸덕 참가 굴비 달고 인사 드립니다.
저역시 유명산 자락에 그 수다스런 분위기가 그리워 있었던차에 망설임없이 글 남겼습니다.
모두들 그저 눈으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었던듯 싶군요.
이번에도 좋은 시간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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