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니깐 더 반가웠었어요. 커피 잘 마셨구요. 연일 계속 되는 야근땜에 피곤 했지만 잠실로 돌아서 온 보람이 있었네요. 네분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러구 이슬님이 그렇게 약한 모습 보이시면 안되는데......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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