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곰님 내공이야 익히 봐서 아는 거구...ㅎㅎ
총무야 돈만 안 잃어버리면 되는 거구...
추위야...
일녀내내 걸치고 다니시는 가죽옷 있잖아요....
아빠곰님은 걱정 집에다 꽉 붙들어 메시고 오세요....
나도~~텨~~~~~~=3=3==333
>아직도 일을 마무리를 못해서 참가여부도 간당단당한데다가...
>
>번장님의 회계를 보라시는 명령에 지금 쬐금 뜨끔했습니다..
>
>그 험한 회계의 업무를 제게 보라니요~~~ 흐미! 겁나는거...!!!
>
>땀님께서 잠실로 오신다니 너무나 다행이구만요...^^
>
>이제 겨우 집에 올라왔습니다... 점심먹고 잠깐씩은 둘러보고만 가고, 정신없습니다..
>
>토요일 오전까지는 마무리가 되야, 일요일에 가는 데요.. 우어어 ㅠㅠ(힘들어서)
>
>처량맞게 서있는 자전거도 타고 싶고, 풀릴데로 풀린 다리도 걱정이고,, ㅎㅎㅎ
>
>왼쪽 발목도 아프고, 오른쪽 팔꿈치도 쑤시고, 엉치도 아프고, 궁시렁~궁시렁~~
>
>죽어라고 해서 일요일날 붙는 쪽으로..... 별것도 아니 놈이 참! 비싸게 구는 군요..^^
>
>일요일에 춥다니까 든든히 입고 들 오세요.... (_ _ )
총무야 돈만 안 잃어버리면 되는 거구...
추위야...
일녀내내 걸치고 다니시는 가죽옷 있잖아요....
아빠곰님은 걱정 집에다 꽉 붙들어 메시고 오세요....
나도~~텨~~~~~~=3=3==333
>아직도 일을 마무리를 못해서 참가여부도 간당단당한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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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님의 회계를 보라시는 명령에 지금 쬐금 뜨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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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험한 회계의 업무를 제게 보라니요~~~ 흐미! 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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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님께서 잠실로 오신다니 너무나 다행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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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집에 올라왔습니다... 점심먹고 잠깐씩은 둘러보고만 가고, 정신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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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까지는 마무리가 되야, 일요일에 가는 데요.. 우어어 ㅠㅠ(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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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맞게 서있는 자전거도 타고 싶고, 풀릴데로 풀린 다리도 걱정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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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도 아프고, 오른쪽 팔꿈치도 쑤시고, 엉치도 아프고,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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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해서 일요일날 붙는 쪽으로..... 별것도 아니 놈이 참! 비싸게 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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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춥다니까 든든히 입고 들 오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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