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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땀뻘뻘님~~~~

아빠곰2005.10.28 00:08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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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을 마무리를 못해서 참가여부도 간당단당한데다가...

번장님의 회계를 보라시는 명령에 지금 쬐금 뜨끔했습니다..

그 험한 회계의 업무를 제게 보라니요~~~  흐미!  겁나는거...!!!

땀님께서 잠실로 오신다니 너무나 다행이구만요...^^

이제 겨우 집에 올라왔습니다...  점심먹고 잠깐씩은 둘러보고만 가고, 정신없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는 마무리가 되야, 일요일에 가는 데요..   우어어 ㅠㅠ(힘들어서)

처량맞게 서있는 자전거도 타고 싶고, 풀릴데로 풀린 다리도 걱정이고,,  ㅎㅎㅎ

왼쪽 발목도 아프고, 오른쪽 팔꿈치도 쑤시고, 엉치도 아프고, 궁시렁~궁시렁~~

죽어라고 해서 일요일날 붙는 쪽으로.....  별것도 아니 놈이 참! 비싸게 구는 군요..^^

일요일에 춥다니까 든든히 입고 들 오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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