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좀더 많은 시간을 자전거를 타며 보내고 싶었지만
알게 모르게 쌓인 피로가 많았나 봅니다.....
방안에 예쁘게 놓여있는 자전거를 보니 좋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아쉽기도 하고....
제대하기까지는 역시 좀 힘이든가 봅니다
30일 유명산 번개 굉장히 재미있고 큰 번개가 될것 같네요
예전에 한번 참석했다가 포기한 그곳...
다시가서 결판을 내고 싶은데...
다들 재미있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12월에 뵈어요^^
좀더 많은 시간을 자전거를 타며 보내고 싶었지만
알게 모르게 쌓인 피로가 많았나 봅니다.....
방안에 예쁘게 놓여있는 자전거를 보니 좋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아쉽기도 하고....
제대하기까지는 역시 좀 힘이든가 봅니다
30일 유명산 번개 굉장히 재미있고 큰 번개가 될것 같네요
예전에 한번 참석했다가 포기한 그곳...
다시가서 결판을 내고 싶은데...
다들 재미있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12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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