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몸이 비교적 괜찮아졌기에 맹새를 깨고(^^;;) 재활 겸 조금씩 타고는 있지만
회사의 커다란 행사로 일요일도 출근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와 그간 타지않은 관계로
체력이 말이 아니네요. 무지무지하게 참석하고픈 마음을 뒤로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번개 되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회사의 커다란 행사로 일요일도 출근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와 그간 타지않은 관계로
체력이 말이 아니네요. 무지무지하게 참석하고픈 마음을 뒤로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번개 되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