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못 가신다니 제가 괜히 우울해지네요.
한편으로는 홀로서기 기회로 더 잘 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 건강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몇분 있어 그 날(?)의 이후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면
제 왼쪽 어깨, 왼쪽 팔꿈치, 왼쪽 무릎 등은 그 동안 성형외과 선생님의
헌신적인 매일 치료로 90 % 이상 완치되었구요.
가장 문제가 되었던 목 주위 동통은 제활의학과 과장님의 무료 스테로이드
주사맞고 2 ~ 3 일 후부터 점차 나아지더니 지금은 약간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내일 라이딩하는데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근 조심해야지요.
참고로 지난 번 홍천 가리산 자빠링으로 입은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소개합니다.
1. 잔차 핸들 바 휘어져 허접 카본으로 업그레이드: 6.5 만
2. 헬맷 파손 교체: 15 만
3. 상의 어깨 짖이겨져 나감: 6.5 만
4. 아디다스 고글 왼쪽 다리 부러지고 렌즈 왕창 기스나 둘다 교체: 7.5 만
이외 성형외과 & 제활의학과 과장님 감사 식사 : 최소 3 만
합계 약 38.5 만원
몸아픈 것은 빼고라도 박봉에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말바 여러분 !!! 돈때문이라도 안전 라이딩 합시다!!!
한편으로는 홀로서기 기회로 더 잘 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 건강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몇분 있어 그 날(?)의 이후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면
제 왼쪽 어깨, 왼쪽 팔꿈치, 왼쪽 무릎 등은 그 동안 성형외과 선생님의
헌신적인 매일 치료로 90 % 이상 완치되었구요.
가장 문제가 되었던 목 주위 동통은 제활의학과 과장님의 무료 스테로이드
주사맞고 2 ~ 3 일 후부터 점차 나아지더니 지금은 약간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내일 라이딩하는데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근 조심해야지요.
참고로 지난 번 홍천 가리산 자빠링으로 입은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소개합니다.
1. 잔차 핸들 바 휘어져 허접 카본으로 업그레이드: 6.5 만
2. 헬맷 파손 교체: 15 만
3. 상의 어깨 짖이겨져 나감: 6.5 만
4. 아디다스 고글 왼쪽 다리 부러지고 렌즈 왕창 기스나 둘다 교체: 7.5 만
이외 성형외과 & 제활의학과 과장님 감사 식사 : 최소 3 만
합계 약 38.5 만원
몸아픈 것은 빼고라도 박봉에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말바 여러분 !!! 돈때문이라도 안전 라이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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