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마셔줄 친구도 오늘따라 없구.... 혼자 마시려고 와이프를 졸라서 안주 하나 공수 받았습니다... 어제 넘어진 엉덩이 밑에 있었던 그 돌뎅이가 원망스러워요...ㅠㅠ 아직도 엉치가 욱씩욱씬... 누군가가 넘어진 절 위로하며 그랬죠...!! "거, 카메라 괜찮아요...??" 나도 아퍼요.. 아무리 완충제가 덮혀 있어도 아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