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리에 거미줄 쳐진건 안보이더군요. ^^ 나두 후기란걸 쓰고 싶지만 이번엔 너무도 짧고 굵게 타서리.... 가장 기억에 남는건 888끼운 말근내님의 푹신한 불릿에 잠깐 올라 타봤던거 같아요. 그거 한번 타보고 나니깐 as-x가 xc용 같더군요. 역시 남의 자전거는 타보는게 아니였는데...ㅡ_ㅡ 언제 싱글 번개 함 올려보아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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