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기 전에는 신나게 내려왔거늘 이젠 업힐이 더 낫다는 생각이.... 저와는 다르게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계신 여성분~! 즐거웠어요. 항상 앞서 가셨지만 함께해서 마음의 위안도 되었구요. 유명산 정상을 앞두고 함께 엄살을 부릴수 있어서 좋았구요. 바로 퀵님에게 깨지긴 했지만.ㅋ.ㅋ. 많이 다녀보시고 돌작은 산으로 추천해 주세요. 자주 글남기시는것도 잼있게 보고 있슴다.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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