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죄송합니다.
제 몸 두군데에 칼을 대는 바람에...(조폭이 댄것 아님, 의사 선생이 댔음^^)
부득이 하게 다음주로 연기해야 겠습니다.
한 10년 정도를 몸에 지니고 있던 사리(?)를 빼느냐고
칼을 댓는데 아물지를 않고 있네요.
어깨는 꼬맷는데 많이 움직이는 부위다 보니ㅠㅠ
아랫 배는 꼬매지도 못하고 그냥 벌려논 상태 그대로고욤.
아! 이번주는 자전거도 못 타겠네요.ㅠㅠ
제 몸 두군데에 칼을 대는 바람에...(조폭이 댄것 아님, 의사 선생이 댔음^^)
부득이 하게 다음주로 연기해야 겠습니다.
한 10년 정도를 몸에 지니고 있던 사리(?)를 빼느냐고
칼을 댓는데 아물지를 않고 있네요.
어깨는 꼬맷는데 많이 움직이는 부위다 보니ㅠㅠ
아랫 배는 꼬매지도 못하고 그냥 벌려논 상태 그대로고욤.
아! 이번주는 자전거도 못 타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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