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과 사이 좋게 보이지 않게 끔 찍어달라고 하신 사진입니다.. 워낙 초반부터 선두로만 다니시니, 중간에 있던 저는 출발점과, 정상에서만 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찍사의 능력에 맞게 천천히 좀 가 주시면 제가 왕창 찍어드립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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