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녁 9시쯤 거래처에서
퇴근하면서 기계를 가져간다기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 거래처 사장님이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너무 힘들다고,
내일 아침에 가져 간다기에, 계획도 없이
자전거 타고 싶어서 무작정 나선거라 저도 전화를 드릴 생각을 못했습니다.
얼굴 뵌지도 오래됐는데,,, 거 참!! 아쉬움이 큰데요... ^^
퇴근하면서 기계를 가져간다기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 거래처 사장님이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너무 힘들다고,
내일 아침에 가져 간다기에, 계획도 없이
자전거 타고 싶어서 무작정 나선거라 저도 전화를 드릴 생각을 못했습니다.
얼굴 뵌지도 오래됐는데,,, 거 참!! 아쉬움이 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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