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드시나요? 담에 뵈면 꼭~! 사드리려 했는데... 저희가 하는 먹벙에 참가하실때까지 배 누루고 계세요.ㅎ.ㅎ. 선착장에서 썰렁하실땐 저희 집으로 손한번 흔드세요. 아네와 모네가 같이 화답해 드릴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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