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산이었는지 정상에서 막걸리 파시는 주인께서 등산객에게 맡겨두고 막걸리 가지러 하산하신 사이네 한잔값으로 여유있게 마셨던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었는데.ㅋ..ㅋ
정상에서 막걸리 먹어도 하산의 어려움이 없는 실력을 갖추려면..ㅠㅠ
지난번 꼼장어에 반주도 괜찮았는데.ㅎ.ㅎ.
엔돌핀데리고 다시 한번 같이 가시지요...^^
정말 맛있었는데.ㅋ..ㅋ
정상에서 막걸리 먹어도 하산의 어려움이 없는 실력을 갖추려면..ㅠㅠ
지난번 꼼장어에 반주도 괜찮았는데.ㅎ.ㅎ.
엔돌핀데리고 다시 한번 같이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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