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서 얼굴이 헬쓱해진게 아니구요...
막걸리를 단숨에 쭈~~~욱 빨아들이느라
뽈이 살짝 들어가서 그래요..^^
더구나 요번주엔 어깨를 핑게로 일주일내내 음주에 주력했더니...
몸무게가 장난아님니다....ㅠ.ㅠ
왜 난 운동을 안하면 살이 찌는겨...
많이 먹지도 않는데....ㅠ.ㅠ
>아빠곰님 뿐이 안 보이는데....
>얼굴 핼죽한 사람 말인가요?
>ㅎㅎㅎ
>안 본 사이 저 정도로 말랐다구요 !!
>아님 막걸리 걸신 들려 얼굴이 수척한가요 !!
>ㅉㅉㅉ
>그렇담
>날 잡아서 막걸리 실컷 먹여 드릴까요 ?
>
>
>
막걸리를 단숨에 쭈~~~욱 빨아들이느라
뽈이 살짝 들어가서 그래요..^^
더구나 요번주엔 어깨를 핑게로 일주일내내 음주에 주력했더니...
몸무게가 장난아님니다....ㅠ.ㅠ
왜 난 운동을 안하면 살이 찌는겨...
많이 먹지도 않는데....ㅠ.ㅠ
>아빠곰님 뿐이 안 보이는데....
>얼굴 핼죽한 사람 말인가요?
>ㅎㅎㅎ
>안 본 사이 저 정도로 말랐다구요 !!
>아님 막걸리 걸신 들려 얼굴이 수척한가요 !!
>ㅉㅉㅉ
>그렇담
>날 잡아서 막걸리 실컷 먹여 드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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