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들어와서 씻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전화를 하는 것 같아서 머뭇거리다가 부른건데... 그래도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네요. 아직은 무리하지 말고, 살살 타세요..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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