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아빠곰2005.11.06 19:40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먼저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눈... 다치면 많이 속상합니다...

몇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도 오른쪽 눈은 다쳤던 눈입니다..

그래서 안경도 쓰게 됐구요..   7년이 지난 지금도 달이 세개로 보여요...  ^^

눈은, 특히 각막은 회복이 되도, 상처가 남아서 시력에 큰 지장을 줍니다..

아마도 눈을 비비셔서 상처가 더 커졌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실버님, 무척 속상하시겠지만 눈에 넣는 안약은 절대 빼먹지 말고, 잘 넣으세요..

혹시라도 감염이 된다면 심각합니다...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 고통은 제가 살짝 압니다...  어떻해요~~~~~~

다행히 눈은 이상할 정도로 다른 상처에 비해 회복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큰 상처가 아니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