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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아네2005.11.06 22:03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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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 보네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가족이죠.^^
전 가족과 함께 대성리가서 모닥불 피워 놓고
고기도 구워 먹고, 고구마도 구워 먹고 했어요.
다음주에는 비도 안오고, 제 수술자국도 아물었으면 하네요.
오늘 잠깐 자전거 탓는데 거즈 위로 피가 스며나왔네요.
허리를 구부리지도 못하고, 복부에 힘을 줄 수가 없어
선착장만 갔다 곳 돌아 왔는 데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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