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님 웃는 모습이 여전히 이쁘네요~
미천골 생각도 나구~ ^^;;;
어제 저녁이신가요?
조운일님과 저는 어제 수서에서 세곡동까지 곧게 뻗은 은행나무 낙엽길을 정신없이 걸었는데~
복정동 근처까지 걷다보니 해가 지고 있더라구요~
자전거 타는 것보다 손잡고 걷는 게 좋아서~
큰일이네요~ ^^;;;
미천골 생각도 나구~ ^^;;;
어제 저녁이신가요?
조운일님과 저는 어제 수서에서 세곡동까지 곧게 뻗은 은행나무 낙엽길을 정신없이 걸었는데~
복정동 근처까지 걷다보니 해가 지고 있더라구요~
자전거 타는 것보다 손잡고 걷는 게 좋아서~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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